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도 네지레 (문단 편집) == 개성 == ||[[파일:nejire-1.jpg.webp|width=100%]]|| || '''파동''' || ||[[파일:7c92ac2f6cda68c9bdcb4b4aa99e9878.gif|width=100%]]|| || '''이렇게도 응용한다.''' || > '''차지 만땅, 출력 30%! 뒤틀리는 파동!''' >---- > 네지레가 기술을 쓸 때 외치는 말 「'''[[파동기|파동]]'''」 발동계 활력을 연료로 삼아 에너지(파동)를 쏜다. 다만 특성 때문인지 발사한 에너지는 직진하지 않고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기에 속도가 느리다. 하지만 건물 크기의 빌런 2명을 날려버리는 걸로 그 위력만큼은 확실하다는 걸 보여줬다. 이때 출력 30%라고 덧붙였는데, 즉 '''최대출력'''이 아니라 주변 피해를 줄이려고 어느 정도 줄인 게 그 정도 위력이었다는 소리다. 어찌나 대미지가 컸는지 그 덩치의 괴물이 직후엔 단순한 혓바닥 때리기랑 돌 떨구기에 맞았음에도 뻗어버렸다. 그리고 이 개성의 응용으로 비행도 가능하다. 등장부터 비행한 상태에서 빌런들을 공격했고, 이후로도 개성을 쓰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기본적으로 비행하며 쏘는 모습을 보인다. 발 밑에 조그만 소용돌이 형태로 파동을 모아서 그것으로 비행을 한다. 따라서 '''장소의 제약'''이 극단적으로 적어지기에 어떤 전투에서도 유리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. 동시에 원거리 딜러인 그녀의 포지션 잡기도 수월해진다. 하늘을 나는 이상 적에게 눈에 잘 띄어 우선적으로 노려질 수 있겠지만 발밑에 파동을 모아 비행하는 것처럼 공격이 날아오는 방향에 파동을 모으면 방어막으로 변할 테니 방어능력도 우수하다.[* 실제로 시가라키의 공격을 막아내기도 했다. 정확히는 날아오는 공격을 파동을 집중시켜 갈아버리는 것으로 막아냈다.] 광역 딜러역할의 여자 캐릭터가 많이 없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 몇없는 광역딜이 가능한 여캐이다. 연료로 사용하는 게 자신의 '활력'인데, 20분 동안 빌런에게 활력을 빨아먹혀 '''9위의 프로 히어로'''인 [[류큐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)|류큐]]조차도 활동이 어려워지는 순간에도 개성을 문제 없이 사용한걸 보면 개성의 강화를 위해 자신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늘려온듯 하다. 다른 빅 3와는 달리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심플하면서도 강력해 써먹기 좋은 개성. 실제로 과거 동급생들이 네지레의 개성을 보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. 시가라키와의 싸움에서 100% 출력이 나왔다. 쇼토와의 협공으로 시가라키에게 유효타를 입혔다. 최종 결전에서는 시가라키와 싸우면서 독창적인 운용법을 보여줬다. 늘 넓은 범위로 썼던 파동을 압축해 마상창처럼 만들어 좁은 범위를 뚫어버리는 '''그링 파이크'''라는 기술을 선보였고 다른 사람에게 버프를 줄 수도 있는게 밝혀졌는데, 별다른 원거리 공격수단이 없는데다가 파워는 잘 단련된 일반인 수준인 밀리오의 팔에 파동을 감아 시가라키에게 유효타를 먹이도록 서포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했다. 파동방향을 중간에 바꿀수도 있다는것도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